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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초청]백주영 이진상 듀오 리사이틀

2021.03.23

장르
음악
시간
19:30 (105분)
장소
금호아트홀
관람등급
8세 이상 입장가능
입장료
일반 3만원, 학생 2만원 입장료 상세보기

일반 3만원, 학생 2만원

할인정보
학생(초/중/고/대학생까지 학생증 지참시) 1만원 할인  할인정보 상세보기

학생(초/중/고/대학생까지 학생증 지참시) 1만원 할인 

문의전화
프레스토아트 031-707-8207

 

 

-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하여 좌석 띄어앉기를 실시합니다. 
-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 37.5도 이상 발열자는 입장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시에도 입장이 제한됩니다.
- 공연 티켓으로 당일 유·스퀘어문화관 주차장에서 3시간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입장료 및 할인정보 내역.

학생(초/중/고/대학생까지 학생증 지참시) 1만원 할인

 

 

 

Program

 

루트비히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4a단조, Op.23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4 in a minor, Op.23

Presto

Andante scherzoso, piu Allegretto

Allegro molto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5 F장조, ‘', Op.24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5 in F Major, ‘Spring', Op.24

Allegro

Adagio molto espressivo

Scherzo. Allegro molto

Rondo. Allegro ma non troppo

 

 

I N T E R M I S S I O N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9 A장조, ‘크로이처', Op.47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9 in A Major, "Kreutzer", Op.47

Adagio sostenuto - Presto

Andante con Variazioni

Finale. Presto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Ju-Young Baek, violin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편안함, 당당함, 섬세함, 우아함, 폭발적인 힘 등 다양한 색깔이 녹아 있는 음악을 들려주며 일찌감치 '거장'으로 발돋움한 연주자다.

시벨리우스 콩쿠르(1995),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1996),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1998), 롱티보 국제 콩쿠르(1999),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2001)에 연이어 입상함으로써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4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대회에서 우승, 1997년 한국에서 열린 제2회 동아 국제 콩쿨에서는 최고상을 수상하였다.

최고의 작곡가이자 마에스트로인 펜데레츠키로부터 '안네-소피 무터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 극찬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2000년 뉴욕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에서 우승, 뉴욕의 영 아티스트 시리즈에서의 데뷔와 매니지먼트를 포함하는 모든 부상을 수상하며 전문 연주자로 도약하였다.

그는 2005년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교수가 된 뒤에도 2007년 세계 최초로 바흐와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곡 12곡 전곡을 하루에 완주하는 등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쳐 나아가고 있다.

백주영은 뉴욕의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 필라델피아 킴멜 센터, 케네디 센터, 동경 산토리 홀 등 세계 각지의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런던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백주영은 노르웨이의 드라멘스 심포니,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 오케스트라,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으며, 라비니아 페스티벌에서 실내악 음악을 연주,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폴란드 베토멘 페스티벌, 브릿지햄톤 실내악 페스티벌, 줄리어드 포커스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여름 음악 페스티벌 등 유수한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하였으며, 세종 솔로이스츠의 리더를 역임하고 현재 앙상블 오푸스의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커티스 음악원에서 학사학위를,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학위를, 맨하탄 음대, 그리고 프랑스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친 백주영은 각각 아론 로잔드, 로버트 만, 장자크 칸토로프를 사사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이진

Jinsang Lee, piano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과 동시에 대회 최초로 슈만 상, 모차르트 상 그리고 청중상의 모든 특별상을 휩쓸며 이목을 집중시킨 피아니스트 이진상은카리스마를 겸비한 지적인 음악가” (A. Zimmerlin, Neue Zurcher Zeitung), “한 명의 완전한 예술가 (M. Meyer, Tagesanzeiger)”,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시적인 소리 (F. Curmally, The Serenade)” 라는 평론가들의 극찬과 대중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세계적인 음악가로서 자리매김했다.

일찍이 국내에서 서울예고 수석 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입학 및 부산음악콩쿠르 대상 (문화관광부장관상), 중앙음악콩쿠르1, 서울신인음악콩쿠르 대상 등을 연이어 석권하며 한국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2005년 쾰른 국제피아노콩쿠르와 2008년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심사위원장으로 있는 홍콩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명성을 쌓았다.

겸허한 무대 매너와 진정성으로 유럽 무대에서 더욱 찬사를 받는 이진상은 니콜라이 즈나이더, 더글라스 보스톡, 데이비드 에프론, 로만 코프만, 마리오 벤자고, 마이클 보더, 무하이 탕, 미하일 유로브스키,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안토니 헤르무스, 올라 루드너, 우메다 토시아키, 에이빈트 굴베르크 옌센, 조나단 노트, 크리스토퍼 워렌 그린, 테오도르 구쉴바우어, 페터 귤케 등의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WDR 방송 교향악단 등 정상급 오케스트라에 초청되었다.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및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 경기, 부산, 인천, 광주, 울산, 수원시향 등 주요 교향악단들과 협연한 바 있다.

또한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루체른 페스티벌, 메뉴힌 페스티벌, 몽트뢰 페스티벌, 부조니 페스티벌,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에르넨 페스티벌, 체르보 페스티벌, 홍콩 조이 오브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베를린 필하모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취리히 톤할레, 루체른 KKL, 뉘른베르크 마이스터징어할레, 파리 루브르박물관 등 명 공연장에 초청되었다. 

2009년 게자 안다 콩쿠르 실황 연주 음반, 2011년 스타인웨이 고() 피아노와 현대 피아노 두 대로 녹음된 힐러-멘델스존-쇼팽의 연주곡 음반, 2015년 슈만의 소나타 모음집 (Piano Sonatas for the Young, Op. 118 / 5 Gesange der Fruhe), 그리고 2017년 이진상이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피아노 트리오 ‘베토벤 트리오 본’과 함께 녹음한 “Georgy Sviridov”의 음반이 출반되어있다.

완벽한 소리에 대한 갈증으로 피아노 악기 자체에 심취하게 된 이진상은 피아노 테크닉 및 제작 과정을 직접 배워 ‘공장에 간 피아니스트’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영화 <피아노마니아>에서 조명된 명 테크니션 슈테판 크뉴퍼를 사사하며 스타인웨이 오스트리아에서 피아노 테크닉을 공부하고, 이후 스타인웨이 함부르크 공장에서 피아노 제작과정에 직접 몸담았다.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첫 사례로서, 이진상은 나무를 고르고 다듬는 과정부터 완성된 피아노를 최종 선택하고, 선택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여 청중에게 들려주는 마지막 순간까지 완벽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여정을 지속하며 피아니스트로서 또다른 가능성을 열어보였다.

2017년부터 ‘도이체 로만틱 (독일 낭만)’ 시리즈를 시작하여 이진상이 특별한 애정을 가지는 브람스와 슈만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독주회 프로그램을 연주하고 있으며, ‘베토벤 트리오 본’과 함께 2020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베토벤 트리오 전곡 연주 음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교수와 함께 음악가로서의 발판을 닦은 이진상은, 볼프강 만츠와 파벨 길릴로프를 사사하며 쾰른 국립음대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실내악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2015년부터 바이올리니스트 Mikhail Ovrutsky와 첼리스트 Grigory Alumyan과 함께 ‘베토벤 트리오 본 (Beethoven Trio Bonn)’의 피아니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글로도 독자들과 소통하며 월간 <피아노음악> ‘피아노맨이야!’ 시리즈에 피아니스트와 테크니션으로서의 그의 독특한 경험을 연재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신문 <문화마당> 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2013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음악인에게 주어지는 운파 임원식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2018 3월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